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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올리는 연습하는 집사를
당황케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집사의 손을 마치 간식인 것
마냥 덥석 물어버린 댕댕이!
정말 귀엽네요.
그마저도 녀석의 모습에 심쿵했습니다.
뒷발로 겨우 선 채로
집사의 손을 물고 놔주질 않는데요.
원래 댕댕이들 이렇게 무엇이든 다 귀엽나요.
또 한번 반해버렸어요.
강아지인 줄 알고 무료 분양 받아 집에 데려온 아기 강아지의 생각지도 못한 '반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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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두고 하늘나라 떠난 할머니 그리움에 장난감과 양말 물어다가 방에 놓는 고양이
하늘나라로 떠난 할머니가 너무도 그리웠던 고양이는 할머니가 살아생전 사용하던 방에다 장난감과 양말 등을 물어다가 가져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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