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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물놀이3

수영해본 적 없어 물 무서워하는 작은 강아지 본 대형견이 잠시후 실제 벌인 행동 태어나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작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보드 위에 작은 강아지를 태워놓고 물과 친해지게 해주려고 했죠. 하지만 작은 강아지는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이 강아지의 이름은 씨제이(CJ)였죠. 그때 잠시후 덩치 큰 대형견이 물속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수영을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것인데요. 생각지 못한 대형견 해피(Happy)의 행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트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 따르면 작은 강아지 씨제이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대형견 해피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미국 몬타니주 파라다이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도시에 살아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 씨제이가 보드를 타고 물 위에 떠있.. 2021. 8. 10.
돌연 사라진 강아지 찾으러 돌아다니던 주인은 강물에 '둥둥' 떠있는 모습 보고 오열했는데… 평소 같았으면 집에 있을 강아지가 돌연 사라져서 하루종일 안 보이자 불안함이 밀려온 주인은 사라진 강아지를 찾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강아지의 흔적은 발견할 수가 없었는데요. 한참 동안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강아지를 찾던 주인은 뜻밖의 광경을 보고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온리 어드벤트(Only Advert)에 따르면 사라진 자신의 강아지 조넬(Jonel)을 찾고 있던 어느 한 주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인근 강가까지 샅샅히 뒤지고 있었는데요. 그때 강물 위에 어딘가 많이 본 낯선 무언가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낯선 무언가가 다름아닌 자신이 그토록 찾던 강아지 조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은 그만 그 자리에서 오열.. 2021. 8. 10.
호숫가에서 물놀이 즐기다가 피곤했는지 집사 품에 기댄 채로 물에 '둥둥' 떠있는 강아지 집사 품에 자신의 덩치 큰 몸을 기댄 채로 둥둥 떠있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에는 호숫가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다가 피곤했는지 침대 누운 것 마냥 물 위를 둥둥 떠있는 강아지 모습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 호수로 놀러온 강아지는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헤엄치며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더위도 어느 정도 식히고 한참 놀다보니 피곤했는지 강아지가 집사 품에 기댄 채로 물 위를 둥둥 떠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마치 침대 위에 드러누운 것 마냥 배는 하늘 위로 향한 자세로 그렇게 집사 품에 기대어 둥둥 물 위를 떠다니고 있었죠. 기분이 좋은지 두 눈까지 지그시 감고서는 그대로 ..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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