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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수영4

수영해본 적 없어 물 무서워하는 작은 강아지 본 대형견이 잠시후 실제 벌인 행동 태어나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작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보드 위에 작은 강아지를 태워놓고 물과 친해지게 해주려고 했죠. 하지만 작은 강아지는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이 강아지의 이름은 씨제이(CJ)였죠. 그때 잠시후 덩치 큰 대형견이 물속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수영을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것인데요. 생각지 못한 대형견 해피(Happy)의 행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트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 따르면 작은 강아지 씨제이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대형견 해피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미국 몬타니주 파라다이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도시에 살아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 씨제이가 보드를 타고 물 위에 떠있.. 2021. 8. 10.
호숫가에서 물놀이 즐기다가 피곤했는지 집사 품에 기댄 채로 물에 '둥둥' 떠있는 강아지 집사 품에 자신의 덩치 큰 몸을 기댄 채로 둥둥 떠있는 강아지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에는 호숫가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다가 피곤했는지 침대 누운 것 마냥 물 위를 둥둥 떠있는 강아지 모습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 호수로 놀러온 강아지는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헤엄치며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더위도 어느 정도 식히고 한참 놀다보니 피곤했는지 강아지가 집사 품에 기댄 채로 물 위를 둥둥 떠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마치 침대 위에 드러누운 것 마냥 배는 하늘 위로 향한 자세로 그렇게 집사 품에 기대어 둥둥 물 위를 떠다니고 있었죠. 기분이 좋은지 두 눈까지 지그시 감고서는 그대로 .. 2021. 8. 9.
수영장 들어가 있자 물에 빠진 줄 알고 집사 머리채 끌어당기며 '구조 시도'하는 강아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때문에 더위를 피해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는 집사가 물에 빠진 줄 알고 구조 시도에 나선 강아지가 있어 화제입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에서 1살된 치와와 강아지 판다(Panda)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는 집사 머리채를 물어서 끌어당기는 모습이 공개됐죠. 이날 치와와 강아지 판다의 눈에는 집사가 물에 빠진 줄 알고 구조하기 위해 머리채를 물어서 밖으로 끌어 당겼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집사도 화들짝 놀랐다고 합니다. 녀석이 자신의 머리채를 물어 당길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치와와 강아지 판다는 계속해서 집사의 머리채를 당겼고 결국 안되겠다 싶었던 집사가 양손으로 녀석의 다리를 잡아 말리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눈치 빠.. 2021. 8. 5.
물 무서워서 중간에 포기한 친구 위해 직접 물속 뛰어들어가 '나뭇가지' 찾아준 강아지 평소 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이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나뭇가지를 찾아준 '천사' 골든 리트리버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집사 다아시 마이클(Darcy Michael)에 따르면 골든 리트리버 찰리(Charlee)와 유마(Yuma)의 남다른 우정이 돋보이는 영상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불러모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찰리와 유마는 세상 둘도 없는 친구일 정도로 서스럼없이 장난도 치고 함께 어울려 노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찰리는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주워오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하루는 강아지 찰리가 물에 빠진 나뭇가지를 찾으러 물속에 뛰어들어갔죠.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탓에 강아지 찰리는 수영해서 나뭇가지를 물고 나오기를 중간..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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