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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4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선풍기 틀고 이불까지 덮은 채 잠든 '솜뭉치' 댕댕이 무더운 여름에는 선풍기를 틀고 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아무래도 너무 더우면 잠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선풍기를 틀고 감기 걸리지 않게 이불까지 덮고 잠든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유튜브 채널 '뚜비TV'에는 '사람처럼 이불 덮고 선풍기 틀고 자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랑 신나게 산책하고 돌아온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는 목을 축인 뒤 선풍기 앞에 앉아서 더위를 식혔는데요. 더위에 약하다보니 평소에도 선풍기 앞자리를 좋아한다는 뚜비. 잠시후 시원했는지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선풍기 앞에 그냥 잠들면 감기 걸릴 수 있어 집사가 이불을 덮어줬는데요. 보통이라면 .. 2021. 8. 10.
눈 꿈벅꿈벅거리다가 양쪽 귀 '쫑긋' 세우는데 너무 귀여워 심장 아프다는 포메라니안 얼굴을 동그랗게 미용했는지 한눈에 봐도 귀여움 폭발하는 포메라니안이 양쪽 귀를 쫑긋 세우는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눈을 꿈벅꿈벅 거리고 있는 갈색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자신의 귀를 뒤로 제쳐놓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얼굴은 공처럼 동글동글했는데요. 이렇게 예쁘고 귀여울 수 있는건가요. 이건 반칙입니다. 잠시후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있는 힘껏 자신의 양쪽 귀를 하늘 위로 쫑긋 세웠는데 마치 "뿅!"하고 세워진 귀 덕분에 포메라니안은 더욱 귀여웠습니다. 양쪽 귀를 세운 포메라니안은 이후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고개를 갸우뚱거려 더더욱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냈.. 2021. 8. 5.
미용해줬더니 배에 꽁꽁 숨겨놓은(?) 복근 제대로 뽐내는 중인 '몸짱' 포메라니안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배에 쫙 갈라져 있는 복근(?)을 가지고 있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에 탄탄한 6팩 모양을 하고 있는 복근을 가진 포메라니안 강아지 일상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으로 누웠을 뿐인데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을 뽐내고 있는 포메라니안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죠.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몸짱 저리가라 할 정도로 남다른 복근을 가진 포메라니안의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은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포메라니안에게 이런 복근이 생길 수 있는 걸까. 사실 며칠 전 집사가 포메라니안 미용을 위해 미용실에 들렸다가 미용사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집사의 부탁에 미용사는 포메라니안의 배에 자란 털을 몸짱 .. 2021. 4. 20.
발 미끄러져서 수영장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포메라니안 구해주는 '절친' 댕댕이 물이 한가득 채워진 수영장 주변을 지나가다가 실수로 그만 발이 미끄러져서 그대로 물속에 빠져 버린 포메라니안이 있습니다. 수영장 물속에 빠진 포메라니안은 수영을 하지 못해 허우적 거렸고 잠시후 한집에 같이 사는 스태퍼드셔 불테리어가 나타나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30분이란 시간이 지났을까. 계속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던 '절친'스태퍼드셔 불테리어는 물에 빠진 포메라니안을 입으로 물어서 밖으로 꺼내 결국 목숨을 구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런 타나라엔(Byron Thanarayen)'에는 지난 10일 물에 빠진 포메라니안을 구해주는 절친 강아지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포메라니안 한마리가 수영장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발이 미끄러져서 그대로 물속에 빠지고 말..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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