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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5

수의사 옷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며 쳐다보는 '귀요미' 아기 고양이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수의사의 옷 주머니 속에 들어가서 조막만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주변을 두리번 쳐다보는 아기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진료 업무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수의사 주머니 안에 들어간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증 맞은 몸집으로 수의사 옷 주머니에 들어가서 말똥말똥 빛나는 눈망울로 주변을 바라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아기 고양이 상태로 봤을 때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고양이로 보여지는데요. 무슨 사연을 갖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수의사가 돌보고자 주머니 안에 넣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수의사 주머니 안에 들어간 아기 고양이는 호기심을 참을 수 없는지 그렇게 한참 동안 .. 2021. 8. 4.
수술 마치고 마취에서 회복 중인 강아지가 걱정돼 옆자리에 누워 자리 지키는 수의사 마취에서 회복 중인 강아지가 너무도 걱정됐던 수의사는 강아지를 위해 바닥에 이불을 깔아주고 그 옆자리를 지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수의사가 수술을 마치고 마취에서 회복 중인 강아지 옆자리에 누워 지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슨 수술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수의사가 바닥에 깔아준 이불 위에서 수의사와 함께 나란히 누워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죠. 강아지는 잠들었는지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누워있었고 그 옆에 수의사가 찰싹 붙어서 강아지를 꼭 끌어안아주고 있었는데요. 수의사는 강아지가 너무 좋은지 얼굴가에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수의사는 강아지가 의식을 차릴 때까지 옆에 붙어 있었습니다. .. 2021. 8. 4.
병원서 검사 받는데 수의사가 자기 몸집만한 청진기 들이밀자 '동공지진' 일어난 햄스터 태어나서 난생 처음 동물병원에 가서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검사 받다가 자기 몸집만한 청진기에 화들짝 놀라 동공지진 일어난 햄스터가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수의사가 자기 몸집만한 크기의 청진기를 배에 들이밀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햄스터가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의사 품에 안겨서 청진기로 검사 받고 있는 햄스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수의사는 작은 몸집의 햄스터가 행여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된 마음에 청진기를 조심스레 햄스터 배에 들이밀었는데요. 자기 몸집만한 청진기에 햄스터는 살짝 당황한 듯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짤막한 손으로 청진기를 붙잡아보는 햄스터. 햄스터는 수의사 품에 안겨 무사히 건강상태 검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 2021. 8. 4.
'중성화 수술' 하던 도중 수의사 실수 때문에 하루 아침에 강아지 떠나보낸 집사의 눈물 가족처럼 생각하는 강아지를 하루 아침에 떠나보내야만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찢어질까요. 여기 중성화 수술을 하던 수의사의 실수 때문에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게 된 어느 한 집사가 있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만 매체 둥선신문(東森新聞)에 따르면 커씨라는 성씨를 가진 한 여성은 며칠 전 가오슝커(高雄柯)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무지개 다리 보내야만 했죠. 이유는 중성화 수술을 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찾아갔는데 수의사가 자궁과 난소를 찾지 못하고 엉뚱하게도 췌장을 절제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집사 커씨는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강아지 가오슝커를 데리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는 것이었는데요. 이상하다 싶어서 그녀는 서둘러 수술한 동물병원에..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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