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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9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선풍기 틀고 이불까지 덮은 채 잠든 '솜뭉치' 댕댕이 무더운 여름에는 선풍기를 틀고 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아무래도 너무 더우면 잠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선풍기를 틀고 감기 걸리지 않게 이불까지 덮고 잠든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유튜브 채널 '뚜비TV'에는 '사람처럼 이불 덮고 선풍기 틀고 자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랑 신나게 산책하고 돌아온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는 목을 축인 뒤 선풍기 앞에 앉아서 더위를 식혔는데요. 더위에 약하다보니 평소에도 선풍기 앞자리를 좋아한다는 뚜비. 잠시후 시원했는지 포메라니안 강아지 뚜비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선풍기 앞에 그냥 잠들면 감기 걸릴 수 있어 집사가 이불을 덮어줬는데요. 보통이라면 .. 2021. 8. 10.
사지마비로 온몸 뻣뻣하게 굳어버린 채 버려진 강아지 안아주자 벌어진 '놀라운 기적' [애니멀플래닛TV] 파상풍 후유증으로 사지마비에 걸린 채로 버림 받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가 없어 하루종일 누워있어야만 했던 녀석. 한 여성이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하러 왔다가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게 됩니다. 이후 그녀는 녀석을 입양하기로 결심하는데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놀랍게도 강아지의 뻣뻣했던 몸은 하나둘씩 풀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네 다리를 움직여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인데요. 지금은 산책 다닐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친분도 없던 유재석이 유기견 보호소 화재 때 '도움의 손길' 내밀어줘 고마웠다는 이용녀 ‘국민 MC’ 유재석의 미담이 또 추가됐습니다.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 2021. 8. 10.
수영해본 적 없어 물 무서워하는 작은 강아지 본 대형견이 잠시후 실제 벌인 행동 태어나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작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보드 위에 작은 강아지를 태워놓고 물과 친해지게 해주려고 했죠. 하지만 작은 강아지는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이 강아지의 이름은 씨제이(CJ)였죠. 그때 잠시후 덩치 큰 대형견이 물속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수영을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것인데요. 생각지 못한 대형견 해피(Happy)의 행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트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 따르면 작은 강아지 씨제이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대형견 해피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미국 몬타니주 파라다이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도시에 살아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 씨제이가 보드를 타고 물 위에 떠있.. 2021. 8. 10.
차량 시트 사이에 얼굴 꽉 끼인 모습 '찌그러진 식빵' 같아 보인다는 댕댕이의 찐표정 차를 타고 외출을 나선 집사가 있었습니다.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고 있던 집사는 그만 강아지 모습이 웃음이 빵 터져 나오고 말았는데요. 차량 시트 사이에 얼굴이 꽉 끼여 있는 상태로 앞을 바라보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두시(豆柴)라는 이름의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운전 도중 발견한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평소에도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강아지 두시. 그런데 이날 따라 너무 웃겼다고 합니다. 시트 사이에 얼굴이 꽉 끼여 마치 찌그러진 식빵 같아 보인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작 당사자인 강아지 두시는 눈을 가늘개 뜬 채로 앞을 바라봤는데요. 너무..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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