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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염색3

머리부터 발끝까지 '녹색 페인트' 칠해진 채 발견돼 학대 논란 일어난 강아지의 '대반전' [애니멀플래닛TV]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수방 베스타리에서 온몸이 녹색 페인트로 칠해진 채로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온몸이 녹색으로 물들어 있었던 것일까. 학대 논란으로까지 일었던 이 강아지. 알고보니 녹색 페인트로 칠해진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페인트가 아닌 녹색 염색가루에 강아지가 뒹굴었던 것으로 확인된 것인데요. 누군가가 쓰레기장에 녹색 염색가루를 버렸고 강아지가 그 위에 굴렀다는 설명입니다. 다행히 학대 당한 것이 아니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는데요. 이른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온몸 새파랗게 물들어 있어 '강제 염색' 당한 줄 알았던 강아지의 생각지 못한 대반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새랗게 물들어 있는 .. 2021. 8. 4.
장사 잘 안 되자 사람들 관심 끌어모으려고 '핫핑크'로 강아지 염색 시킨 견주 정말 충격적인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돈에 눈이 먼 나머지 아무런 죄도 없는 강아지를 핫핑크색으로 강제 염색 시킨 것인데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아 돈을 벌고자 했던 주인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강아지는 결국 며칠 뒤 눈을 감고 말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강아지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보지 않은 주인 행동이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网)에 따르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아 돈 버려는 주인의 욕심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핑크색으로 염색된 강아지가 있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 주변을 제외하고는 온통 진한 핫핑크색으로 염색된 강아지가 슬픔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군데군데 얼룩져 있는 것으로 보아 주인.. 2021. 5. 9.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새빨갛게 강아지 염색한 뒤 아무렇지 않게 SNS 자랑질한 남성 정체 [애니멀플래닛TV] 말도 못하는 강아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새빨갛게 염색시킨 남성이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학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의 래퍼 발리 타일러(Valee Taylor)가 하는데요. 그는 동물학대 논란이 일자 오히려 정면으로 반박에 나섰습니다. 식물성 염료로 강아지를 칠한 것이라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 발리 타일러는 "화학 물질이 아닌 식용으로 사용되는 식물성 염로로 강아지를 염색시킨 것일 뿐"이라며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강아지를 세운 것 또한 아닙니다"고 반박에 나섰죠. 또한 그는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해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논란의 중심에 선 영상을 삭제하지 않았고 새 앨범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리는 등 무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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