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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처음 공연 때 강아지의 애교가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자 주인은 좀 더 눈에 띄게 만들어야겠다며 이후 눈썹 문신을 새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에게 반짝이는 형광색 목걸이까지 씌웠는데요. 주인의 예상대로 사람들은 순식간에 모여들었고 눈을 떼지 못했죠.
하지만 한두 명씩 자리를 떠나려 하자 주인은 좀 더 오래 잡아두려 다른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그건 강아지의 입에 담배를 강제로 물리게 하는 것.
주인은 욕심이 끝이 없었고 더욱 황당한 것은 그 모습을 보고도 누구하나 주인의 행동을 말리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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