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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날 안아주지 않는다고?"
두손을 쭉 내밀었다가 집사에게 거절 당해
단단히 화난 고양이가 있는데요.
가만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행동과 표정입니다.
마치 남친이 잘못하고 단단히 화난
여친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일 당장 멈추고
고양이를 안아줘야 할 것 같군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몹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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