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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겉모습은 마치 돌맹이처럼 생겨 포스가 철철 넘치는 이 동물. 입에서 불을 내뿜을 것 같은 이 동물의 정체는 갑옷 도마뱀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사는 한 남성이 등산을 하던 길에 우연히 길가에서 작은 돌멩이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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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가시가 돋친 듯이 독특한 돌멩이였습니다. 남성은 그저 독특하게 생긴 돌멩이라고 생각하고는 가던 길을 갔죠. 그런데 자기를 따라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돌멩이는 단순한 돌멩이가 아니었습니다. 몸을 동그랗게 말아올린 도마뱀이었던 것. 이 녀석의 정체가 궁금해 검색해보니 멸종위기에 처한 아르마딜로 도마뱀이었습니다.
시속 120km 놀이기구 탔다가 갑자기 얼굴쪽으로 날아와 '퍽' 부딪힌 갈매기 본 소녀 행동
친구 생일을 맞아 놀이공원에 놀러가 놀이기구를 탄 어느 한 10대 소녀가 갑자기 날아온 갈매기에게 얼굴을 ‘퍽’ 부딪히는 일을 겪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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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무서운데 가족들 지키려고 집에 들어가려 시도하는 코브라 앞길 막아선 고양이
코브라가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고 들어오지 못하게 앞길을 막아선 고양이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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