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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강아지랑 같이 자고 싶은 마음에 침대 몰래 빠져 나온 아기는 '이렇게' 행동했다

by 똥꼬발랄함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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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_@Dogtooth Media

 

[애니멀플래닛TV] 하루종일 강아지와 떨어지려고 하지 않으려는 아기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잘 때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상하게도 아침이면 항상 강아지 옆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는 아기를 본 엄마는 전날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아기방에 설치해놓은 카메라를 관찰했습니다.


그러자 잠시후 뜻밖의 광경을 보게 됩니다. 아기가 혼자서 침대 위에서 내려온 뒤 강아지 옆에 찰싹 붙어서 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기는 그렇게 매일 밤마다 엄마 몰래 침대 위에서 내려와 강아지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강아지가 너무도 좋았나봅니다.

 

 

 

돌연 사라진 강아지 찾으러 돌아다니던 주인은 강물에 '둥둥' 떠있는 모습 보고 오열했는데…

평소 같았으면 집에 있을 강아지가 돌연 사라져서 하루종일 안 보이자 불안함이 밀려온 주인은 사라진 강아지를 찾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집사가 손으로 부드럽게 '얼굴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지 황홀한 표정 짓는 아기 고양이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로 앙증 맞은 몸집을 가진 아기 고양이가 집사로부터 얼굴 마사지를 받자 기분이 좋은지 황홀한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www.animal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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