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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물고기인 줄 알았는데…" 낚시하러 갔다 수심 113m 호수에서 건진(?) 야생 고양이

by 똥꼬발랄함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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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무언가 물속에서 파닥거려 물고기인 줄 알았던 아빠와 아들은 이것의 정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호수에 낚시를 하러 간 아빠와 아들은 보브캣을 낚은 일이 벌어졌는데요. 보브캣은 북미산 야생 고양이라고 합니다.

 

낚시를 하려고 준비하는 그 순간 물고기인 것 같은 무언가가 파닥파닥 움직였고 살펴보니 보브캣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었죠.

 

보브캣은 낯선 사람의 등장에 으르렁거리며 위협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쩌다가 보브캣이 호수에 빠져 있었던 것일까요. 

 

수심 113m 호수에서 그물에 물고기 걸린 줄 알고 들어올렸다가 뜻밖에 건진 야생 고양이

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 무언가 물속에서 파닥거려 물고기인 줄 알았던 아빠와 아들은 이것의 정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았길래 그토록 깜짝 놀란 것일까요? 세상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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