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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어미 잃고 겁 질린 채 길가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던 아기 강아지의 생각도 못한 '반전 정체'

by 똥꼬발랄함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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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achusetts State Police

[애니멀플래닛TV] 어미를 잃고 길가에 홀로 버려져 있던 아기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온 행인은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의 정체로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처음에 구조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현장에 잔뜩 겁 먹은 상태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던 아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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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구조된 녀석은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는데 그곳에서 뜻밖의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기 강아지가 사실은 강아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기 강아지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라는 말일까요.

 

 

 

집사한테 미용 맡겼다가 제대로 '폭망(?)'하자 분노 가득찬 눈빛으로 집사 노려보는 고양이

평소보다 털이 많이 자른 고양이를 본 집사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미용해보려는 생각으로 미용 도구를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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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끝에 무지개 다리 건넌 '천사견' 리트리버 위해 집사가 마지막으로 선물한 '이것'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우리는 언제나 이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슬픈 이별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먼저 떠나보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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