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외출을 나선 집사가 있었습니다.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고 있던 집사는 그만 강아지 모습이 웃음이 빵 터져 나오고 말았는데요.
차량 시트 사이에 얼굴이 꽉 끼여 있는 상태로 앞을 바라보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두시(豆柴)라는 이름의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운전 도중 발견한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평소에도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강아지 두시.
그런데 이날 따라 너무 웃겼다고 합니다. 시트 사이에 얼굴이 꽉 끼여 마치 찌그러진 식빵 같아 보인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작 당사자인 강아지 두시는 눈을 가늘개 뜬 채로 앞을 바라봤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운전 도중 녀석의 표정을 본 집사는 그만 웃음이 빵 터져나왔습니다. 시트 사이에 얼굴이 꽉 끼인 시바견 강아지 두지의 뒷모습도 찍어 올린 집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끼여 있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이게 무슨 일이야", "얼굴 찌부됐잖아", "귀여워서 웃음 빵 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양이 괴롭히려고 앞발 쭉 뻗었다가 그만 의자 뒤로 넘어져 체면 구긴 '멍아치' 댕댕이
식탁 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고양이를 괴롭히려고 했던 강아지가 의자가 뒤로 넘어짐과 동시에 체면을 단단히 구기는 일이 벌어져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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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물에 관심 보이는 야생 코알라에게 두 손으로 물 떠서 내밀어보이자 보인 반응
남의 집 수영장에 들어와서는 수영장에 한가득 담긴 물에 관심을 보인 야생 코알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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