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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복슬복슬 새하얀 털로 뒤덮힌 얼굴에 '마스크' 쓰고 외출 나왔다가 귀여움 터지는 알파카

by 똥꼬발랄함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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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yin_@diaochan5898

 

머리에는 예쁜 핀을 꽂고 마스크를 쓴 채로 외출 나왔다가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알파카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판 틱톡'이라고 불리는 도우인에는 마스크를 쓰고 식당 매장 안을 누비고 있는 알파카 일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염려 때문인제 입과 코를 마스크로 가린 채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요리조리 쳐다보고 있는 알파카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복슬복슬하면서도 새하얀 털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알파카가 마스크를 쓴 채 앙증 맞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douyin_@diaochan5898


자기 자신이 귀여운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알파카는 카메라를 향해 한쪽 눈을 찡긋하는 팬 서비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짤막한 다리로 터벅터벅 걸으면서 남다른 귀여움을 뿜어내는 알파카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여워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실제로 이 계정에는 알파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들이 자주 공유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윙크하는 거 제대로임", "팬서비스도 할 줄 아는 알파카", "너 왜 마스크 쓴 거니", "귀여움 폭발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douyin_@diaochan5898

 

 

수영장 물에 관심 보이는 야생 코알라에게 두 손으로 물 떠서 내밀어보이자 보인 반응

남의 집 수영장에 들어와서는 수영장에 한가득 담긴 물에 관심을 보인 야생 코알라가 있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굽은 허리로 지팡이에 의지한 채 걷는 할아버지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산책하는 강아지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채로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할아버지의 속도에 맞춰서 산책하는 강아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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