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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수영해본 적 없어 물 무서워하는 작은 강아지 본 대형견이 잠시후 실제 벌인 행동

by 똥꼬발랄함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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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_@ViralHog

 

태어나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작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보드 위에 작은 강아지를 태워놓고 물과 친해지게 해주려고 했죠.

 

하지만 작은 강아지는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이 강아지의 이름은 씨제이(CJ)였죠. 그때 잠시후 덩치 큰 대형견이 물속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수영을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것인데요. 생각지 못한 대형견 해피(Happy)의 행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youtube_@ViralHog


유트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 따르면 작은 강아지 씨제이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대형견 해피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미국 몬타니주 파라다이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도시에 살아서 수영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작은 강아지 씨제이가 보드를 타고 물 위에 떠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죠.

 

주인은 작은 강아지 씨제이가 물과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데려왔지만 정작 작은 강아지 씨제이는 무서워 좀처럼 물에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youtube_@ViralHog


그때 몬타니주 토박이 대형견 해피가 그 못브을 보고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주인이 잡고 있던 끈을 넘겨 받아 작은 강아지 씨제이를 밖으로 데려왔는데요.

 

그것도 헤엄쳐서 말입니다. 아마도 녀석이 보기에는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씨제이를 가만 둘 수 없었나봅니다.

 

물을 무서워하고 불안해하는 작은 강아지 씨제이를 보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구조하는 대형견 해피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차량 시트 사이에 얼굴 꽉 끼인 모습 '찌그러진 식빵' 같아 보인다는 댕댕이의 찐표정

차를 타고 외출을 나선 집사가 있었습니다.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고 있던 집사는 그만 강아지 모습이 웃음이 빵 터져 나오고 말았는데요.

www.animalplanet.co.kr

 

바닥에 떨어진 식빵 부리에 꽂아서(?) 들고 가다가 카메라에 현장 딱 찍힌 갈매기

바닥에 떨어진 식빵을 주운 것인지 아니면 훔친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부리에 식빵을 꽂아서 들고 가는 갈매기가 카메라에 찍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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