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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사지마비로 온몸 뻣뻣하게 굳어버린 채 버려진 강아지 안아주자 벌어진 '놀라운 기적'

by 똥꼬발랄함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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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likebunny / Jam Press

 

[애니멀플래닛TV] 파상풍 후유증으로 사지마비에 걸린 채로 버림 받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가 없어 하루종일 누워있어야만 했던 녀석.

한 여성이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하러 왔다가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게 됩니다. 이후 그녀는 녀석을 입양하기로 결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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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놀랍게도 강아지의 뻣뻣했던 몸은 하나둘씩 풀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네 다리를 움직여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인데요. 지금은 산책 다닐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친분도 없던 유재석이 유기견 보호소 화재 때 '도움의 손길' 내밀어줘 고마웠다는 이용녀

‘국민 MC’ 유재석의 미담이 또 추가됐습니다.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용녀가 유재석이 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줬다고 밝힌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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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받다가 자기랑 놀아달라며 바짓가랑이 물고 어리광 부리는 '귀요미' 예비 경찰견

멋진 경찰견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던 예비 경찰견이 자기랑 놀아달라면서 훈련하는 선생님의 바짓가랑이를 물고 어리광을 부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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