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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짤

"평생 엄마 젖만 먹는 아기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빨 자란 개린이가 됐어요"

by 똥꼬발랄함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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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도 이제 씹을 수 있어요"

 

아래쪽 잇몸에 스물 스물 올라오는

이빨을 자랑하는 어린이 댕댕이가 있는데요. 

 

평생 집사 곁에서 애교만 부리며 작고

귀여운 아기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금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ㅠㅠ 

 

어쩜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수 있을까요.

 

 

reddit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

이젠 집사 몸집보다 더 커지겠죠.

 

영원히 가슴 품 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드디어 개린이가 되었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슬개골 수술 무사히 끝난 뒤 사료 먹으며 건강 회복 중인 CJ 택배기사님의 반려견 경태

슬개골 수술을 받은 CJ 택배기사님의 반려견 경태가 선생님이 챙겨주는 사료를 먹으면서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는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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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거울 통해 집사가 문 뒤에 숨어 있는 사실 뒤늦게 깨달은 리트리버가 보인 반응

집사가 자기 이름 부르는 소리에 화장실로 우다다 달려간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화장실에 가보니 집사가 보이지 않아 당황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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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제일 먼저 보이는 동물로 알아보는 남친여친의 숨겨진 '진짜 성격'

Mea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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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안 듣는 어미개 앞에서 새끼 강아지 '냄비'에 담자 어미개가 보인 반응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아 그와 똑같은 대응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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