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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도 이제 씹을 수 있어요"
아래쪽 잇몸에 스물 스물 올라오는
이빨을 자랑하는 어린이 댕댕이가 있는데요.
평생 집사 곁에서 애교만 부리며 작고
귀여운 아기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금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ㅠㅠ
어쩜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
이젠 집사 몸집보다 더 커지겠죠.
영원히 가슴 품 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드디어 개린이가 되었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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