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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더이상은 못 버티겠어"
땀이 삐질삐질 흘리며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
고양이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멈추지
난감한 상황에 놓인 집사가 있는데요.
이런 왜 하필 그곳에 들어가서
집사를 힘들게 할까요.
뭐 그래도 운동은 제대로 되겠는데요.
꺼내고 싶지만 손등이 할퀼 것 같고
정말 난감한 상황이네요
과연 집사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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