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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

"왼쪽에는 댕댕이, 오른쪽에는 고양이"…친구들 사이서 행복한 낮잠 자는 꼬마 소녀

by 똥꼬발랄함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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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yin_@727R17

강아지와 고양이 사이에 누워서 세상 행복한 낮잠을 자고 있는 꼬마 소녀가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하고 있습니다.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에 사는 이 꼬마 소녀는 강아지와 고양이 이렇게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강아지와 고양이 사이에서 자고 있는 어린 딸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던 부모님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고 화제를 불러모았죠.

 

이들 삼총사는 평소 소꿉놀이를 하면서 놀거나 커플옷을 입고 역할극을 하는 등 사랑스러운 일상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douyin_@727R17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소녀의 눈빛에서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워가고 있는 꼬마 소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그런 소녀를 귀찮아하지 않고 잘 어울리며 놀아주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들 삼총사의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길 바란다며 응원했습니다.

 

douyin_@727R17
douyin_@727R17


 

자기 두고 세상 떠난 주인 외롭고 추울까봐 무덤 비석 위에 올라가서 잠든 '천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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