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강아지와 고양이 사이에 누워서 세상 행복한 낮잠을 자고 있는 꼬마 소녀가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하고 있습니다.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에 사는 이 꼬마 소녀는 강아지와 고양이 이렇게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강아지와 고양이 사이에서 자고 있는 어린 딸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던 부모님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고 화제를 불러모았죠.
이들 삼총사는 평소 소꿉놀이를 하면서 놀거나 커플옷을 입고 역할극을 하는 등 사랑스러운 일상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소녀의 눈빛에서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워가고 있는 꼬마 소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그런 소녀를 귀찮아하지 않고 잘 어울리며 놀아주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들 삼총사의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길 바란다며 응원했습니다.
320x100
'동물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얌전히 눈 감고 졸다가 지하철 '안내 방송' 듣고 벌떡 일어나서 내릴 곳 알려주는 안내견 (0) | 2021.04.29 |
---|---|
자기한테 관심 1도 안 주는 집사에게 단단히 삐져서 집안 '난장판'으로 만든 댕댕이 (1) | 2021.04.28 |
유기견 보호소 찾아가 견사 청소 봉사활동한 뒤 '사료 2톤'도 함께 기부한 '핑클' 성유리 (0) | 2021.04.28 |
산책 도중 길 잃어버린 골든리트리버 가 주인 찾아달라며 도움 청하러 들어간 곳의 '반전 정체' (0) | 2021.04.28 |
금손 유튜버가 '3D 펜'으로 실제 만들었다는 완벽한 고래 피규어 비주얼 (0) | 202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