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아지짤16 눈썹 모양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댕댕이의 비교 사진 눈썹 하나만으로도 쉽게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이미 알고 계실텐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눈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폭풍공감을 한몸에 사고 있습니다. 여기 강아지 사진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눈썹이 아래로 내려간 것과 위로 올라간 것의 차이 확연하게 보이시나요?! 단순히 눈썹이 위로 혹은 아래로 향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전혀 다른데요. 그만큼 눈썹이 우리 얼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21. 8. 20. 진흙탕에서 뒹굴고 놀다 뜻밖의 각선미(?) 뽐내는 댕댕이 진흙탕이 자기집 안방이라도 되는 듯 신나게 뒹굴고 놀다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댕댕이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커다른 웃음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지난해 걸쭉한 진흙탕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댕댕이 모습이 올라와서 화제를 불러 모았었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드축제에 놀라왔다는 듯이 진흙탕에 몸을 담그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댕댕이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진흙탕에서 뛰어 놀았던 탓에 댕댕이의 앞다리와 뒷다리 모두가 흙에 젖은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배가 시켰다는 후문인데요. 사진 속 댕댕이는 포메라니안종으로 보여지는데요. 포메라니안은 솜사탕처럼 부푼 털에 짧은 다리를 가.. 2021. 8. 20. 보라색 꽃 입에 물고 달려와 집사에게 선물하는 댕댕이 여기 보라색 꽃송이를 물어다가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댕댕이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 등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제가 선물을 가져왔어요'라는 제목의 보라색 꽃송이를 입에 문 강아지 사진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몸집의 댕댕이 한마리가 입에 보라색 꽃송이를 앙 물고는 집사에게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댕댕이는 엷은 미소를 띠면서 달려가고 있었는데요. 마치 그 모습이 집사에게 사랑을 고백이라도 하는 듯해 보는 이들 또한 덩달아 설레게 만들게 합니다. (어머, 어쩌면 좋아!!) 사진 속 댕댕이처럼 집사에게 꽃 등의 물건을 물어다 주는 것은 일종의 애정 표현이자.. 2021. 8. 20. 털찐 줄 알고 밀어줬다가 드러난 댕댕이 충격적(?) 모습 사실 처음에는 정말 댕댕이가 털찐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집사는 댕댕이의 털만 밀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런데 털을 밀면 밀수록 털 찐게 아니라 정말로 살이 쪘던 것이었습니다. 댕댕이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게된 집사는 결국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털이 찐 줄 알고 털을 밀어줬다가 실체를 알고 그만 멘붕에 빠진 댕댕이 집사의 사연이 누리꾼들을 웃프게 만들었는데요. 집사는 날씨가 부쩍 더워지기 시작하자 그동안 자라왔던 댕댕이의 털을 밀어주려고 큰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집사는 털 때문에 댕댕이가 통통해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댕댕이가 털이 찐 줄로 알고 있었던 것. 털을 깔끔하게 밀어주면 예전처럼 귀여웠던 댕댕이 모습으로.. 2021. 8. 20. 이전 1 2 3 4 다음 728x90